[골프토토] KLPGA 아시아투데이 김영주골프 여자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17회차 게임에서 총 204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8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시아투데이 김영주골프 여자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17회차 게임에서 7개 매치를 정확히 맞힌 참가자가 204명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148.6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고 밝혔다.
상금랭킹 순으로 14명을 선정, 2명씩 7개 매치로 나눠 각 매치별로 1라운드 최종 승-무-패를 예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게임에서 서희경-김하늘(승), 최혜용-안선주(승), 유소연-김혜윤(승), 홍란-김보경(승), 윤채영-편애리(패), 박보배-김현지(승), 윤슬아-이창희(승) 등의 결과가 나왔다.
각 매치의 승-무-패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들 가운데 3만원을 베팅한 1명의 골프팬 들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345만8000원의 상금을 가져가는 기쁨을 맛보게 됐다. 또한 최소 베팅액인 100원을 베팅한 107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1만 4,860원의 적중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한편 KPGA SBS토마토 저축은행 오픈을 대상으로 시행됐던 골프토토 승무패 18회차에서는 총 101명의 적중자들이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232.8배의 적중상금을 받아가게 됐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