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안젤코, 눈 질끈 감고
OSEN 기자
발행 2009.04.12 15: 56

'NH농협 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현대캐피탈 박철우의 강타를 삼성화재 고희진과 안젤코가 블로킹하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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