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에두,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9.04.12 16: 59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수원 에두가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차범근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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