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뿌리는 심수창
OSEN 기자
발행 2009.04.12 17: 28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 선발 투수 심수팡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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