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는 페타지니
OSEN 기자
발행 2009.04.12 18: 26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무사 솔로홈런을 친 LG 페타지니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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