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원바운드 볼을 처리하는 심수창
OSEN 기자
발행 2009.04.12 18: 41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1사 이종욱의 내야 높게 원바운드 된 볼을 심수창이 처리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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