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⅔이닝 2실점의 호투를 펼친 심수창
OSEN 기자
발행 2009.04.12 18: 58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⅔이닝 2실점의 호투를 펼친 심수창이 오상민에게 마운드를 물려주고 내려오며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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