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스톤,'이공 내꺼야 건들지마'
OSEN 기자
발행 2009.04.13 20: 28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 4차전 경기가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모비스 던스톤이 삼성 레더,헤인즈의 수비에 공격을 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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