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첫 득점은 밀어내기로!'
OSEN 기자
발행 2009.04.14 19: 40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무사 주자 만루 SK 박경완 타석에서 볼넷을 받고 3루 주자 정근우가 홈인, 다음 타자인 최정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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