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을 하고 모자를 고쳐쓰는 김선우
OSEN 기자
발행 2009.04.14 20: 16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무사 2루 강귀태에게 적시타를 맞아 실점을 한 김선우가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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