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당하고 입술을 깨무는 김현수
OSEN 기자
발행 2009.04.14 20: 30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2사 1루 김현수가 삼진을 당하고 입술을 깨물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