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용,'내 실력 괜찮았지?'
OSEN 기자
발행 2009.04.14 21: 0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SK 선발 채병용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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