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에게 3안타를 뽑은 이택근
OSEN 기자
발행 2009.04.14 21: 14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2사 이택근이 김선우로 부터 안타를 치고 있다. 이택근은 김선우에게 3안타를 뽑아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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