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환,'이런! 못 잡았어!'
OSEN 기자
발행 2009.04.14 21: 2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2사 주자 1,2루 LG 안치용의 좌중간 1타점 적시타때 SK 유격수 나주환이 몸을 던졌지만 공이 빠지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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