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둘러싼 음모와 반전을 담은 영화 '인사동 스캔들'의 언론 시사회가 15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희곤 감독과 주연배우 김래원 엄정화가 참석했고 기자회견 중 김래원의 말에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김래원,'나 정말 위트 넘치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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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4.15 16: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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