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너무 즐거워요'
OSEN 기자
발행 2009.04.15 17: 37

그림을 둘러싼 음모와 반전을 담은 영화 '인사동 스캔들'의 언론 시사회가 15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희곤 감독과 주연배우 김래원 엄정화가 참석했다. 엄정화가 기자회견 중 박수를 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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