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환,'병살 기회였는데'
OSEN 기자
발행 2009.04.15 19: 3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1루 페타지니 내야땅볼때 SK 모창민의 악송구로 나주환 유격수가 공을 놓치며 주자 올세이프가 되자 아쉬워 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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