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2008-2009 V-리그' 시상식이 16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김요한(LIG손해보험)과 지정희(KT&G)가 베스트드레서상을 수상한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지정희-김요한, 베스트드레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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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4.16 18: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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