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을 넣고 환호하는 김주성
OSEN 기자
발행 2009.04.16 19: 26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5차전 경기가 16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동부 김주성이 슛을 넣고 좋아하고 있다./원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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