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감독님 저 3관왕이에요'
OSEN 기자
발행 2009.04.16 19: 59

'NH농협 2008-2009 V-리그' 시상식이 16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남자 부문 기량발전상을 수상한 김요한(LIG손해보험)에게 박기원 감독이 축하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김요한은 포토제닉상과 베스트드레서상도 받았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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