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업슛을 성공시키는 추승균
OSEN 기자
발행 2009.04.16 21: 10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1,2위가 모두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16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5차전서 하승진이 뛰어난 활약을 한 전주 KCC는 87-64로 원주 동부를 대파 플레이오프 전적 3-2로 결승전에 진출 정규리그 3위와 4위팀이 결승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4쿼터 추승균이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원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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