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안준호,'좋은 경기 펼치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4.17 11: 24

오는 18일 부터 열리는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를 앞두고 17일 삼성 안준호, KCC 허재 양팀 감독이 모인가운데 서울 신사동 KBL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였다. 기자회견을 마친 양팀 감독이 우승컵을 앞에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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