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하승진 막는 게 중요'
OSEN 기자
발행 2009.04.17 11: 57

오는 18일 부터 열리는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를 앞두고 17일 삼성 안준호, KCC 허재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신사동 KBL센터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다. 안준호 감독이 얘기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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