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주-이현곤,'출발이 좋은데'
OSEN 기자
발행 2009.04.17 18: 5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7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1회말 2사 만루 안치홍의 적시타때 이재주,이현곤이 득점을 올리며 덕아웃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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