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끝까지 해야 돼!'
OSEN 기자
발행 2009.04.17 21: 16

'K-리그 2009'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17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렸다. 후반 전북 이동국이 포항 신화용 골키퍼가 일단 막아 놓은 볼을 잡으러 달려가고 있다./포항=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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