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토] PGA 버라이즌 헤리티지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20회차 게임에서 총 64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16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버라이즌 헤리티지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20회차 게임에서 7개 매치를 정확히 맞힌 참가자가 64명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807.6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고 밝혔다. 상금랭킹 순으로 14명을 선정, 2명씩 7개 매치로 나눠 각 매치별로 1라운드 최종 승-무-패를 예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게임에서 폴 케이시-잭 존슨(패), 더스틴 존슨-존 롤린스(승), 찰리 호프먼-나상욱(무), 브렛 퀴글리-찰스 하멜 3세(패), 카밀로 비예가스-마크 윌슨(승), 스튜어트 싱크-저스틴 레너드(패), 어니 엘스-DJ 트라한(승) 등의 결과가 나왔다. 각 매치의 승-무-패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들 가운데 6000원을 베팅한 1명의 골프팬 들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484만5600원 상금을 가져가는 됐다. 또한 최소 베팅액인 100원을 베팅한 36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8만760원의 적중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한편 다음회차인 골트토토 승무패 21회차는 23일(목) 핀크스 GC에서 개최되는 KPGA 발렌타인 챔핀언십을 대상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