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디의 페널티킥을 막는 박호진
OSEN 기자
발행 2009.04.19 15: 45

'2009 K- 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19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인천 챠디의 페널티킥을 수원 골키퍼 박호진이 막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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