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즈,'블로킹을 피해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9.04.19 15: 55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2차전 경기가 19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헤인즈가 KCC 브랜드의 블로킹을 피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전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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