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이렇게 하라고!'
OSEN 기자
발행 2009.04.19 16: 39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2차전 경기가 19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CC 허재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전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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