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리틀비버, 최고예요'
OSEN 기자
발행 2009.04.20 16: 12

개그맨 이경규가 수입한 동물 영화 '리틀 비버'의 시사회가 20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 영화는 필립 칼드롱 감독이 캐나다의 쌩진의 호수에 세트를 만들어 촬영했다. 더빙에는 이경규와 친한 개그맨 유재석 김구라 이계인 왕비호 등이 참석했고 주인공 비버는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맡았다. 포토타임때 김동현이 '리틀 비버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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