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강원이 컵대회 첫 승 한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는 오는 22일(수) 열리는 강원-대전, 전남-인천, 제주-광주 등 K-리그 컵대회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1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강원-대전전에서 축구팬 43.56%가 홈팀 강원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반면 원정팀 대전의 승리 예상은 26.60%였고 무승부 예상은 29.84%의 비율을 보였다. 최종 스코어 예상은 1-1 무승부 17.72%, 2-1 강원 승리 14.49%, 1-0 강원 승리 12.47%로 나타나 축구팬들은 컵대회에서 2패를 기록하고 있는 강원이 대전을 맞아 컵 대회 첫 승을 신고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남-인천전의 경우는 전남의 승리 예상이 36.38%, 인천 승리 30.66%, 무승부 32.96%의 투표율을 보였다. 최종 스코어별 투표율의 경우 1-1 무승부 19.69%, 2-1 전남 승리 12.01%, 1-0 전남 승리 10.53%로 나타났다.
제주-광주전에서는 제주 승리 37.01%, 광주 승리 33.61%, 무승부 29.38%로 제주의 승리 예상이 높았다. 최종 스코어별 투표율은 1-1 무승부 16.85%, 1-0 제주 승리 12.47%, 2-1 광주 승리 11.12%였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15회차 게임은 22일(수) 오후 6시 50분에 발매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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