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골프팬 59%, '김형성, 1라운드 언더파 활약'
OSEN 기자
발행 2009.04.21 12: 03

[골프토토]국내 골프팬들은 KPGA 발렌타인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김형성의 맹활약을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23일 핀크스 골프 클럽에서 개최되는 KPGA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23회차에서 58.45%의 참가자들이 지난 시즌 상금랭킹 2위 김형성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상금랭킹 1위 배상문과 5위 강경남, 3위 김대섭은 각각 49.49%, 49.83%,48.39%의 참가자가 언더파를 예상했다. 반면 지난 토마토 저축은행 오픈에서 6위를 차지한 강성훈은 언더파 예상이 44.73%에 그쳤다. 지정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는 김형성, 김대섭, 배상문, 강경남, 강성훈 등 지정선수 5명 모두 1~2언더파 예상이 각각 27.76%, 26.99%, 24.17%, 25.06%, 27.69%로 가장 높았다. 한편 골프토토 스페셜 23회차 게임은 오는 22일(수) 오후 10시에 발매가 마감된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