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을 넣고 환호하는 박용호
OSEN 기자
발행 2009.04.21 19: 29

AFC 챔피언스리그 4라운드 FC 서울과 산둥 루넝의 경기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울 박용호가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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