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쉬는 동안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4.22 15: 40

황정민, 김아중, 주상욱, 전미선, 이청아, 백성현, 김광규, 이수영이 출연하는 KBS 2TV '그저 바라 보다가' 제작발표회가 22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평범한 우체국 말단 직원 남자와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와 동화같은 6개월간의 스캔들을 담은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3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김아중이 "쉬는 동안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