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허 감독님, 파울 맞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4.22 19: 08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3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삼성 이상민의 드리블때 KCC 신명호의 파울 선언에 허재 감독이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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