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경-이택근,'사인이 안 맞았어'
OSEN 기자
발행 2009.04.22 19: 4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2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1사 주자 3루 한화 디아즈의 우중간 타구를 히어로즈 2루수 김일경과 중견수 이택근이 놓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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