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흠,'3타점! 내 실력 어때?'
OSEN 기자
발행 2009.04.22 20: 03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2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1사 주자 만루 한화 연경흠이 우중간 3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사인을 보내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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