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아! 그걸 못넣다니!'
OSEN 기자
발행 2009.04.22 20: 46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3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CC 하승진이 어펜스 리바운드에 이어 시도한 덩크슛이 빗나가자 아쉬워 하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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