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기종아, 편히 쉬어!'
OSEN 기자
발행 2009.04.22 21: 18

AFC 챔피언스리그 4라운드 수원 삼성과 상하이 선화의 경기가 22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수원 차범근 감독이 교체되어 들어온 배기종을 격려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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