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을 넣고 환호하는 차재영
OSEN 기자
발행 2009.04.22 21: 19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3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차재영이 3점슛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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