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경,'쓸쓸한 뒷모습'
OSEN 기자
발행 2009.04.22 21: 2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수의 경기가 22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히어로즈 선발 김수경이 강판당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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