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이렇게 하란말이야'
OSEN 기자
발행 2009.04.22 21: 30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3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86-82로 KCC가 승리를 거두었다. 4쿼터 허재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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