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꽃범호의 개선'
OSEN 기자
발행 2009.04.22 21: 37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2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초 1사 주자 1,2루 한화 이범호가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먼저 홈을 밟은 김민재 추승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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