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부위를 다쳐 나가는 신명호
OSEN 기자
발행 2009.04.22 21: 48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3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86-82로 KCC가 승리를 거두었다. 3쿼터 신명호가 부상 부위인 코를 다쳐 코트를 나가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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