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아! 아쉽다! 만루찬스를!'
OSEN 기자
발행 2009.04.22 21: 5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수의 경기가 22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사 주자 만루 한화 김태완이 삼진을 당하며 아쉬워 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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