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2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한화는 에이스 류현진의 호투와 홈런포 4방 등 장단 14안타를 몰아쳐 히어로즈에게 11-1로 대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한화,'히어로즈에 11-1로 대승'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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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4.22 2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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