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곡 '댄싱 슈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AJ(19)가 데뷔한지 한달도 채 안돼서 해외 공략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데뷔 한지 3주 만에 AJ의 가능성을 알아본 일본, 대만, 홍콩, 중국, 태국의 언론 매체 및, 잡지사에서 인터뷰 요청이 빗발치고 있다. 데뷔 전 연습생들의 일과를 보여주는 지상파 방송을 통해 AJ의 첫 존재가 알려진 적이 있다. 일본의 한 체는 이 방송을 보고 AJ를 알게 돼 많은 관심들을 갖고 직접 한국까지 찾아와 AJ를 인터뷰 했고 상반기 안에 일본 프로모션을 요청할 정도로 AJ에 관심을 보였다. AJ 소속사 관계자는 "앞으로 잡힌 해외 언론 매체를 통해 AJ를 알린 후 상반기 안에 일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프로모션을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happ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