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신기록 달성은 다음 기회로'
OSEN 기자
발행 2009.04.23 21: 0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선두타자 양준혁이 우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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