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을 후송하기 위해 앰블런스가 들어오고
OSEN 기자
발행 2009.04.23 21: 5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무사 주자1,2루 롯데 조성환이 SK 투수 채병용의 공을 얼굴에 직접 맞고 쓰러진 후 경기장 안으로 앰블란스가 들어오고 있다. /문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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