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삼성 이상민이 슛동작때 손을 건드렸다며 심판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상민,'손을 건드렸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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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4.25 17: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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